Story of El Chalten 1.5P
  • 기본 설치를 위한 레인플라이, 이너텐트, 폴대의 무게는 1.2kg으로서 초경량 더블월 텐트입니다.
  • 모노필라멘트 이너텐트는 통기성이 우수하면서도 결로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합니다.
  • 엘 찰텐 1.5P는 자립형 텐트로서 악천후에서도 누구나 3분 이내 설치가 가능합니다.
  • 완전히 개방되는 2개의 문으로 출입이 자유로우며, 개방성이 뛰어나 한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양쪽의 플라이 베스티블은 추가 공간을 제공합니다.
  • 이너텐트 없이 플라이와 풋프린트를 이용한 최소 설치옵션(플라이, 폴, 풋프린트)으로 경량 쉘터모드로 설치하여 이용가능합니다.
  • 양쪽의 플라이 베스티블은 완전히 개방하여 환기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또한 빠르게 닫을 수 있어 악천우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 레인플라이에는 개폐가 가능한 2개의 벤틸레이션이 있어 결로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엘 찰텐 1.5P는 한여름에서 한겨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4계절 텐트입니다.
  • 텐트, 폴 이외에 텐트압축색, 폴주머니, 텐트펙 8개, 펙주머니, 풋프린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Q. 1인용도 아니고 2인용도 아니고 1.5P는 무슨 뜻인가요?
A. 1인용 텐트이지만, 가벼운 농담처럼 얘기하자면 막역한 친구나 연인은 2인이 숙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엘찰텐 1.5P의 폭은 110cm입니다. 대부분의 슬리핑 패드 가로폭은 55cm 이하입니다. 즉 슬리핑 패드 2장을 깔 수 있는 폭이므로 최대 2명이 숙영할 수 있습니다. 엘찰텐 1.5P는 긴급 상황에서 2인이 숙영할 수 있는 1인용 텐트입니다.
Q. 엘찰텐 1.5P의 개발 배경이 궁금합니다.
A. 사실 1.5P, 즉 1.5인용 텐트는 아주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저는 6년전 이미 다른 회사의 1.5인용 텐트로 JMT를 종주한 바 있습니다.  물론 그 텐트는 2인이 숙영할 수 없는, 장비를 보관하는 약간의 여유 공간을 가진 1인용이었습니다.
엘찰텐 1.5P를 개발하기로 한 것은 아주 간단한 사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하이커들이 2인용 텐트를 구입하지만 실제로는 혼자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 사용한다면 1인용 텐트를 구입할 수도 있지만 1인용 텐트는 텐트 내부에 배낭을 보관하기도 어렵고, 심리적으로도 지나치게 좁다는 느낌을 줍니다.
Q. 기존의 엘찰텐 2P보다 얼마나 가벼워졌나요?
A. 엘찰텐 1.5P는 2P보다 약 300g이 경량화된 1.2kg입니다. 2에서 1.5로 줄었으니 무게도 25%로 감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2P의 텐트 폴 길이는 360cm였으나 1.5P의 폴대 길이는 341cm로서 불과 19cm가 줄었을 뿐입니다. 즉 5.3% 밖에는 줄지 않은 것이지요. 무게로는 2P의 전체 폴대 무게가 462g이었으며 1.5P는 420g으로서 42g, 약 6.5% 줄었을 뿐입니다.
Q. 그렇다면 어떻게 300g을 줄였나요?
A. 폴대 무게는 단지 42g이 줄었으니 결국 원단에서 무게를 줄여야 했습니다.  텐트의 높이(95cm), 길이(210cm), 폭(110cm)은 쾌적한 실내공간 제공을 위해 이미 정해져 있으니 원단 사용량 역시 딱 정해져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10D 원단과 모노필라 원단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아주 작은 부자재에서도 1g 단위로 무게를 체크하여 경량화시켰습니다.
Q. 모노필라라는 게 무엇인가요?
A. 정확하게는 monofilament입니다. 필라멘트는 원단을 직조할 때 사용하는 실 한가닥을 뜻합니다.
보통의 원단은 여러개의 필라멘트를 꼬아서 만든 실을 직조하여 생산하지만 모노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가닥의 필라멘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직이 안정적이고 내마모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메쉬 원단처럼 통기성을 가지면서도 더 가벼우며 더 뛰어난 인장 인열강도를 가집니다.
특히 발수성이 뛰어나서 레인플라이 내부에 맺힌 결로가 이너텐트 안으로 거의 스며 들지 않습니다.
메쉬 원단의 통기성, 코팅 원단의 발수성, 슈퍼 섬유의 경량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Q. 엘찰텐 2P 플래티넘은 국내 백패킹 시장에서 베스트셀러의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플래티넘과 전혀 다른 색상으로 출시한 이유가 있나요?
A. 색상 선택은 개발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유니크한 색상을 선호합니다. 해마다 컬러 트렌드가 다르고, 선택한 팬톤(PANTONE) 컬러가 제품으로 나왔을 때 전혀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엘찰텐 1.5P는 Tango Red와 River Blue,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데 컬러톤은 vivid한 느낌을 줍니다.
블루 색상은 엘찰텐의 첫번째 시리즈와 동일한 색상인데 파타고니아의 엘찰텐 지역을 하이킹하면서 봤던 빙하가 녹은 호수의 빛깔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입니다. 엘찰텐 1.5P의 River Blue는 바로 그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의 색상이기도 하며, “Back to the original!”이라는 모토에서 출시된 색상입니다.
Tango Red는 제로그램의 B.I와 동일한 색상입니다.  엘찰텐 시리즈는 설치의 편의성과 뛰어난 거주성으로 캐주얼한 백패킹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지만 안정적인 구조와 우수한 원부자재로 개발된 강인한 텐트이기도 하기에 정열적인 붉은 색상으로 좀더 강렬함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Q. 끝으로 엘찰텐 1.5P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A. 물론 1.2kg에 불과한 더블월 텐트라는 경량성이 엘찰텐 1.5P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패킹했을 때의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대부분의 백패커들이 그렇듯이 폴을 따로 배낭 옆에 수납하고 텐트만을 패킹한다면 그 앙증맞은 크기에 여러분은 놀라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설명하기 전까지 그것이 텐트인지 눈치채지 못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작은 패킹 사이즈는 경량 백패킹에서 가장 큰 장점이며, 엘찰텐 1.5P는 그 모든 것을 충족시켜주는 텐트입니다.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텐트를 곧 만나게 됩니다!
すべての面で世界最高水準のテントをすぐに出会うことになります!
You will soon meet the world’s best tents all ove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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